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가
캄보디아 등 해외를 거점으로 수백억 원대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일당 14명에게 최장 11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사기 피해자들이 신청한 배상명령은
대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각하했습니다.
지난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가입한 이들은
검찰 등을 사칭해 피해자 283명으로부터
393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으며
올해 초 경찰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에 의해
현지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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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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