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팀이
우울증 환자의
'웃는 표정 감소' 현상이
세로토닌 관련 뇌회로와
후성 유전학적 변화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팀은 주요 우울장애 환자와
대조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얼굴표정과 뇌영상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환자의
긍정적 얼굴표정 점수는
건강 대조군보다 약 55%
낮게 측정됐습니다.
또한 우울증 환자에서, 세로토닌
수송체 유전자 메틸화 수준이
건강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나고
감정 표현과 관련된 뇌회로의
기능적 연결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얼굴표정 기반
디지털 바이오 마커뿐만 아니라
뇌영상 기술을 활용한 객관적 진단과
맞춤형 치료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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