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특구에서
도전 과정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연구 자산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실패 연구소는
최근 인공지능이 일상화한
미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와 사회적 위험을 탐구하기 위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연구원들이
직접 겪은 실패와
극복 과정을 공유하는
실패학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한국 항공우주연구원도 지난 2020년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연소시험 중
폭발한 엔진의 실물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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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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