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어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2대 국회에서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를
개헌 의제에 포함하기 위한
지역 정치권 공조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 의장은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개정 자문위원회를 발족해
개헌 의제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위해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사전 합의를 바탕으로 개헌안 의제로
포함하는 정치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는
전반기 국회의장이 추진한 개헌안에는
여야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는 등의 사유로
의제에도 포함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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