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냉방 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에서 에어컨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상가 에어컨에서 불이 나
관계자 한 명이 대피했고, 불은 내부 30㎡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 밤 8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12층 집
에어컨에서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자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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