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산시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하청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시민 단체가 원청인
SK에코플랜트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현장에서는
기계가 가동되는 중에도 무리한 정비 작업이
관행처럼 이뤄졌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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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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