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전반기 시작부터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둘러싸고 여야 간 대치를
이어가며, 2주 넘게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전 동구의원 4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이
자리 나눠 먹기식으로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비판했고, 6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의석수 비례에 따른 의장단 구성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대4로 여야 의원이 동수인 대덕구의회도
지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의장단 선출을 두고 파행을 빚고 있어
구태를 반복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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