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천안시 불당동의
한 아파트 4층 집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을 비롯해 주민 1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화장실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향초를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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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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