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소음이 큰 지역과 심혈관
건강 위험이 높은 지역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대 홍주영 교수 연구팀이
대전의 150개 환경소음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소음이 높은 지역은
유성구와 대덕구에 집중됐지만,
심혈관 건강 위험은 동구와 서구가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불일치가 고령 인구 비율과
인구 밀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하고,
소음 수치만을 기준으로
심혈관 건강 관리 지역을 선정한 기존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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