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 사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19.4명으로,
3주 전보다 2.2배 늘었고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는 27.2명으로 높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발열과 입안 물집,
손발 발진 등이 나타나며
가을까지 유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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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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