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80대가 숨지는 등 온열질환 피해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천안시 입장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이던 8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온열질환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작업이나 운동 중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한 5명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청은 폭염 지역의 산림 야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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