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 오늘 오후 6시부터 폭염경보가,
서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도 예보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어젯밤 홍성의 한 축사에서 네팔 국적의
30대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온열질환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폭염 중대경보 지역의 산림 야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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