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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개발 정부지원금 횡령 업체 관계자 징역형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7-11 20:45:00 조회수 117

수출용 헬기 '수리온'의 부품 개발을 위해 
정부지원금을 받아 다른 용도로 쓴 
업체 관계자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부품 제작 업체 관계자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수리온 부품을 사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지원금 35억여 원 가운데 
4억 7천여만 원을 다른 곳에 쓴 혐의를 받으며
재판부는 "유용한 금액 대부분을 반환했고 
사적으로 쓰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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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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