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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두 딸 태운 채 만취 운전한 30대, 징역 12년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7-10 21:00:00 조회수 163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이 
지난 1월 홍성에서 어린 두 딸을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해 도주 치사와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녀들을 태운 채 난폭 
운전을 하고, 사고 후 구호 조치도 하지 않아 죄질이 나쁘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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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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