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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세종시-시의회 "올해 안에 특별법 제정"⋯행정수도 완성 '총력'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7-10 21:00:00 조회수 277

◀ 앵 커 ▶
새롭게 출범한 민선 5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세종시의회도
행정수도 완성에 공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상호 세종시장은 민선 5기의 
핵심 정책 기조로 '국가 균형 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행정수도특별법은 위헌 논란으로
국회 상임위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세종시는 정치권과 시민사회, 학계가 참여하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상호 시장은 범국민대책위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자신이 충청권과 서울 등 
각 시도지사의 동의를 얻어 올해 안에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상호 / 세종시장 (지난 2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명문화를 비롯한 헌법적, 제도적 지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롭게 문을 연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의 조례를 첫 번째로 발의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는 
세종시장을 포함한 인사 30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 유치와 지역 여론 수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2023년과 지난해
두 차례 발의됐지만, 
여야 이견으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안신일 / 세종시의회 의장
"(조례의) 세부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선언적인 측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세종시의회도 이번 5대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행정수도 완성이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서 여러 전문가는 
특별법의 위헌 소지가 사라졌다는 의견을 내 
여당 의원을 중심으로 후반기 국회에서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다만, 얼어붙은 정국이 지속되거나 
행정수도특별법이 다른 정치적 쟁점에 밀린다면
논의가 기약 없이 미뤄질 우려도 여전합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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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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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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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7-11 06:56

    이재명 대통령의 과제이며 과업이 될것이다 그러기에
    더욱힘든 고비가 많았다 지방 노동력 사람 없어지고
    소멸위기다 세종시에 나라 수장들이 내려와 삶의 실천
    솔선수범이 이루어져야한다 농지도 아파트도 시장
    원리에 맏기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다 소득분배
    가 어디 그렇게 형편에 따라되던가 외교와 국가 주인의
    역할감당하구 자연의흐름을 인정하고 공의 정직 성실로세워져야한다 국민이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