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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세종시, 전기요금 수백만 원 체납해 감사 지적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7-09 08:00:00 조회수 113

재정난에 시달리는 세종시가
전기요금을 체납하면서, 연체료 
수백만 원을 내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2년 동안
2개 부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 전기요금의 
납부 기한이 모두 711일 초과해 
연체료 340여만 원을 물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부서는 감사위에 
전기요금 고지서를 늦게 받았거나 
계좌 관리에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고, 
감사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회계 관리 교육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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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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