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취임식에서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에 반대하는
팻말을 든 중학생을 교육청 관계자가
끌어낸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입틀막 사건'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대전청소년모임과 대전참여연대 등은
대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시민교육에 앞장서야 할 교육청이
의사 표현을 물리력으로 짓밟았다"며
오 교육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교권신장담당관'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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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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