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지하 1층 전기실 침수로
전기 공급이 끊긴 태안고등학교가,
이틀째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전기와 급수 공급이 모두
중단되면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동안
임시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또 배수와 복구 작업을 진행했지만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휴교를 하루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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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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