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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서식지' 태안 앞바다 등 해양보호구역 지정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7-06 20:50:00 조회수 89

'웃는 돌고래'로 불리는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서식하는 태안 앞바다 등 
서해 1천㎢ 이상 면적의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인 
태안군 격렬비열도와 
인천 옹진군 대령도·가덕도·목덕도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생태 보존 등을 위한 특별 관리 등을 받게 되며 
특히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서산·태안 가로림만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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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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