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소비자물가가 3%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등 체감물가 부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전은 3.0%, 세종은 3.5%, 충남은 3.2% 각각 상승했습니다.
생활물가지수의 경우 세종은 4.1% 올라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충남은 3.5%, 대전은 3.4%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 석유류 가격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오르면서 전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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