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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AI 에이전트', 기존 AI보다 전력 136배 더 사용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7-05 08:00:00 수정 2026-07-05 17:10:57 조회수 28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른바 
'AI 에이전트'는 기존 생성형 AI보다 질문 
한 건당 최대 136.5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유민수 석좌교수 
연구팀이 AI 에이전트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 등을 분석한 결과 기존 생성형 
AI보다 답변 시간이 최대 153.7배 늘어나는 등 새로운 비효율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질문 한 건을 처리하는 데 평균 
348.41Wh의 전력을 소비해 기존 
생성형 AI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보다 
136.5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가 
앞으로는 필수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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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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