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른바
'AI 에이전트'는 기존 생성형 AI보다 질문
한 건당 최대 136.5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유민수 석좌교수
연구팀이 AI 에이전트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 등을 분석한 결과 기존 생성형
AI보다 답변 시간이 최대 153.7배 늘어나는 등 새로운 비효율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질문 한 건을 처리하는 데 평균
348.41Wh의 전력을 소비해 기존
생성형 AI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보다
136.5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가
앞으로는 필수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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