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돼 3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불을 낸
중학생 2명을 확인했으며 "풀에 불을 붙이며
장난을 하다 불길이 번졌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대전시 월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5층 복도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불은 복도 일부를 그을리고 4분 만에 꺼졌으며
각 세대 내부로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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