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말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13만 9천여 그루로,
지난해 전체 피해목 5천여 그루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보령과 서천, 청양, 태안 등 4개 시군의 피해목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도는 이들 4개 시군에 대해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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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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