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운영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하지 못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지역 노동계가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주간 긴급 투쟁에 돌입합니다.
마트노조 대전세종충청본부 등은
"사태의 주범인 MBK와 채권단은 물론
정부와 법원까지 책임을 외면한 결과"라며
"수십만 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사회적 재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즉시 항고 기간인 14일 안에
공적자금을 투입해 회생 방안 등을 마련하고
MBK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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