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산에서 여중생 2명이 해미천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차 현장 조사를 벌이는 등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서산시의 하천 공사 이후
깊은 웅덩이가 생겼다"는 유족 측 주장에 따라
어제(2)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하천 지형의
인위적 변화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현장 조사를 통해 수심 2m 안팎의 급격한
'수직 낙하' 구간이 존재하는 사실이 확인돼
경찰은 웅덩이 생성 원인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서산시는 사고 전까지 해당 구간의 수심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인위적
- # 웅덩이 의혹
- # 서산
- # 해미천
- # 사고
- # 2차
- # 현장 조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