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들의 놀이터'를 표방하며
KAIST를 5년간 이끈 이광형 총장이
이임했습니다.
이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내세워 국내 첫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괴짜들의 놀이터'로 변모시키고자 했으며
568개 창업기업을 배출해 누적 기업가치
22조 원을 넘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총장은 이임식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대학이 되길 바랐다"고 밝혔으며 후임인 배충식 제18대 총장은
이달 중순쯤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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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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