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윙카를 타다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친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치료 중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아이는 사고가 난 지난달 28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긴급 수술을 받고 치료받다
사고 나흘째인 그제 밤 10시쯤 숨졌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혐의로
바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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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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