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전화금융사기 범행을
위해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설치한 일당 1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0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대전에
불법 중계소 11곳을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폰과 유심 등으로
전화금융사기 등을 벌인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범행에 쓰인 휴대전화와 유심 등
물품 1천3백여 개를 압수하고
추가 사기 범행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수거책 등 공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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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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