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에서 어린 두 딸을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연쇄 추돌사고를 내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입건된 3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도 조사받게 됐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 운전 혐의로 해당 여성을 입건한 가운데
아동학대 혐의도 있다고 보고
대전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에 사건을 이관해
별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보호자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면서
자녀를 위험에 노출한 행위가
신체적, 정신적 위해를 끼치면 학대로
볼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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