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MBC의 연속·기획
'같은 더위는 없다-폭염 불평등
실태 보고서' 보도 이후,
기상청이 세종과 홍성 등 일부 지역의
기상 관측과 특보 구역을 세분화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올해부터
세종을 남부와 북부로, 홍성을 서부와 동부로, 보령을 도서 지역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눠
세밀하게 관측하고 폭염과 호우 등
기상특보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전MBC는 도심 안에서도
지역별로 폭염 체감 차이가 크고,
농어촌은 폭염에 더 취약한데도
기상청 관측 시스템의 지역 대표성이 떨어지고 관측망도 부족하다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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