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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 가동에 고마나루 모래사장 80% 감소⋯공동 대응해야"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6-29 08:00:00 조회수 79

지역 환경단체들이, 공주보 수문을 
닫으면서 국가 명승인 공주 고마나루
모래사장 면적이 80% 감소했다며,
정부와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최근 현장 모니터링 결과 고마나루 모래사장
진입로가 전부 폐쇄됐고 펄밭으로 뒤덮였다"며,
"2019년부터 5년간 백제문화제 시기마다 
보를 닫고 담수를 반복하면서 모래사장이
훼손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4대강 재자연화가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16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 마련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유산청, 공주시가 고마나루 원상회복을 
위해 공동 대책을 마련해 즉각 이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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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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