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알려진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사건
제76주기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골령골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올해 초 출범한 3기 진실화해위원회가
골령골의 진상을 밝혀주길 다시 한번 기대했고 평화공원의 조속한 착공과 유전자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도 촉구했습니다.
4대 종교제례를 시작으로 열린 합동위령제에는 진화위 송상교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도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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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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