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최근 구청 직원을 사칭해
소화기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칭 전화는 태권도장이나 세차장 등에
대부분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걸려 왔으며, 재난안전과,
시설점검과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과태료 부과를 언급하며
특정 업체를 연결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동구는
해당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 데다
특정 업체를 통해 구매를 권유하거나
대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슷한 전화를 받으면
구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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