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다음 달 임시 개통하려던
3칸 굴절버스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전시는 수입 업체의 경영난으로
차량 납품 기한 약속이 미뤄지면서
이달 말까지 납품이 불투명하다며
72억 9천여 만 원의
계약비용 회수 방안과
이미 제작된 차량을
인도받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장직 인수위원회도
내용을 보고 받고
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 중으로 알려졌으며
대전 참여연대도
사업 계약 내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대전시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굴절버스로
도시철도 3~5호선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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