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응급실 수용을 거부당한
고위험 산모가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무사히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8일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 차 산모가 조기 진통을 느껴
인근 대학병원 등에 문의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으로 수용을 거부당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달받은 건양대병원이
산모를 받기로 결정했고,
50km가량을 달려 병원에 도착한 산모는
응급 수술 끝에 무사히 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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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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