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본사를 둔 주요 공기업에서
젊은 직원들의 이탈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위상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근속 10년 이하 퇴사자는
지난 2021년 341명에서
지난해 651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한국수자원공사도 같은 기간
158명에서 191명으로 늘어
전체 퇴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민간 대기업과의 보상 격차와
지방·순환근무 부담 등을
공기업 인재 유출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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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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