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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이장우 인사 전횡 심각⋯알 박기 인사 검증할 것"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6-24 08:00:00 조회수 135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인사권 전횡과 남용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라며
이장우 시장을 직격했습니다.

허 당선인은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트램, 재정 문제와 함께 인사 전횡을 큰 문제로 꼽으면서 
"선거를 앞두고 인사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인데 지난 넉 달 동안 5급 승진자가 90명에 달하고 개방형 직위도 일반형으로 전환해 
알 박기 인사를 했다"고 비판한 뒤 
이에 대해 검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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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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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6-24 12:28

    선진국에는 엽관제가 있어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면 기존 시장이 임명했던 대상자들은 사표를 제출하거나 직위가 해제되는데 이는 신임 시장의 정책이 같은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제도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그냥 자리만 보전하면서 새로운 정책에 도움이 안되면서 보수만 챙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