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가 중고 거래를 하는 척하면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7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새벽 3시 50분쯤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알게 된 판매자와
대전 중구의 한 공원에서 만난 뒤
3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차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여 분 만에
주변에서 10대를 붙잡아 팔찌를 회수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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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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