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0분쯤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습니다.
한밤중에 발생한 불로
거주자 1명을 포함해 100명이 대피하고,
아파트 내부 30㎡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에 양초를 켜둔 채 거실에서 쉬다
불이 난 걸 알았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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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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