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조 원 안팎의 재정 부족 등을 고려해
선거에서 제시한 공약 178개를
100개 안팎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도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충남도 지방채가 2조 1천608억 원 규모로
지방채 규모와 증가율 모두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단체 가운데 높은 수준"이라며
"생활밀착형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 논란에 대해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SNS를 통해 "채무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충남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며
정치적 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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