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와 교육청이
농업계고인 공주생명과학고의
공동 실습소 폐지 조례안 처리에
속도를 내자,
학교 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와 교육청은
낡은 실습 환경 개선과
올해 신설 예정인 AI 직업교육 센터를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학교는 "존치 의견을 냈지만
반영되지 않았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지역 주민 대상 교육 중단이 우려되는
독단적 결정"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동 실습소 설치 조례
폐지 조례안'은 지난 11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가결돼
오늘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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