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법 제1-1형사부
박진환 부장판사는
반도체 웨이퍼 연마 관련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국내기업 전 연구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공범 2명에게는
1심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개월,
징역 2년에 벌금 2천만 원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1년간
컴퓨터와 업무용 휴대전화로
회사 내부망에 들어가
반도체 웨이퍼 연마 공정도 등
회사 기밀자료를
중국 업체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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