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부에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는 등, 이틀 동안
100mm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지역 곳곳에서 비 피해 신고
50여 건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아산 곡교천에서
낚시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구조된 것을 비롯해,
나무 쓰러짐 신고와 교통 사고 등
40여 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전에서도 동구 신상동에서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쳐, 운전자들이
제거에 나서는 등
나무 쓰러짐과 빗길 교통사고 등
1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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