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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에 나무 쓰러짐·고립 등 피해 신고 50여 건

김지훈 기자 입력 2026-06-20 20:40:00 조회수 68

충남 일부에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는 등, 이틀 동안 
100mm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지역 곳곳에서 비 피해 신고
50여 건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아산 곡교천에서
낚시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구조된 것을 비롯해, 
나무 쓰러짐 신고와 교통 사고 등 
40여 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전에서도 동구 신상동에서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쳐, 운전자들이 
제거에 나서는 등 
나무 쓰러짐과 빗길 교통사고 등 
1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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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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