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장군면 한 축사에서 지난 1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으며
이는 지난해 첫 발견일인 7월 15일보다
약 한 달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종시는 "기후변화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출현 시기가 작년보다 앞당겨졌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밝은 색 긴소매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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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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