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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놓고 반발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6-19 08:10:00 조회수 166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한 농업계
고등학교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을
놓고, 공주생명과학고 측이 의견 
수렴 절차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도내 농업계고에 농기계 실습 
기자재가 구축돼 공동실습소 역할에 한계가 
나타났고, 올해 안에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가 개원 예정이라 폐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공주생명과학고 측은 
농촌 현장에서는 농기계 교육이 
여전히 중요하고 공동실습소 존치를 요구하는
의견을 제출했지만 회신이나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 농업계고
  • # 공동실습소
  • # 폐지
  • #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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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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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26-06-19 09:11

    여전히 농기계 교육이 중요하고, 실제로 농기계를 사용하고있는 지방 소도시들이 많습니다.
    각 학교 실정과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2026-06-19 09:13

    모든 일에는 충분한 의견수렴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제출한 의견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입장 표명도 없이 폐지 절차가 진행됐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군요. 특히 사전에 폐지 조례안은 안건으로 상정해놓지도 않아서 해당 안건이 상정되는 사실조차 사전에 알기 어려웠다니 더 황당하네요.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웃픈 현실~

  • 2026-06-19 09:03

    미래 농업 교육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현재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기반까지 축소하는 것이 과연 옳은 정책일까요....... 그것도 제대로된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요.

  • 2026-06-19 08:57

    각 학교에 기자재가 구축됐다는 이유만으로 공동실습소의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한 것은 현장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바라본 행정이라고 밖엔... 교육청은 공동실습소가 수행하던 기능을 구체적인 검증 없이 폐지부터 추진말고 실제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세요. 관계자들 모르게 회의에서 추가상정하는 양아칫은 그만두고.

  • 2026-06-19 11:07

    충남교육청은 농업을 등한시 하는군요ㅎㅎ

  • 2026-06-19 11:04

    충남교육청에서는 학교가 제출한 의견서를
    의회에 의견없음으로 제출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 2026-06-19 11:03

    도의원이 상정했다가 의견수렴 거쳐서 안건 미상정.
    교육감이 상정했다가 여러문제가 있어 안건 삭제.
    상임위에서 기습 날치기 상정하여 통과시킨 폐지안.
    민주적 절차 거친 건 맞나요?

  • 2026-06-19 09:12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