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추진하는 3대 하천
3차 준설을 앞두고, 환경단체들이
"홍수 예방 효과가 없다"며
준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준설 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15개 구간 가운데 8곳이
2년 이내 이미 준설을 마친 곳"이라며
"반복해서 준설해야 할 정도로 통수 능력이
저하됐는데도 무의미한 재준설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장마철을 앞둔 만큼 상습 침수 지역에
맞춤형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홍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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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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