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 조사에 나선 지 이틀째 유증상자가 365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학생 980명 규모의 해당 학교는
오는 22일까지 단축 수업하면서
급식을 중단한 채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증상자가 늘어날 경우
임시 휴업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해당 학교에서는 지난 16일
점심 급식을 먹은 뒤 학생과 교사가
복통과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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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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