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앞바다에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80대 남성이 신고 4시간 30여 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오전 8시쯤 궁리항 앞 갯벌에서
심정지 상태인 8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이 갯벌에서 해루질하다
바닷물에 갇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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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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