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환경단체들이,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당선인들의 기후 공약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황인호 동구청장 당선인을 제외한
5명의 당선인이 모두 기후 공약을 냈으며
대부분 '햇빛연금' 등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해당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전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비롯해
도시 숲 등 탄소 흡수원과 관련된 공약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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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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