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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의심 환자 급증⋯영유아 중심 확산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6-15 08:10:00 조회수 53

영유아를 중심으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월 첫 주 표본 감시 의료기관 109곳을 찾은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천 명당 7.2명으로, 일주일 새 71% 급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의심 환자가 확산하고 있으며 
질병청은 수족구병이 6월에서 9월 사이 
유행하는 만큼 외출 뒤에 손을 씻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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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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