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중심으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6월 첫 주 표본 감시 의료기관 109곳을 찾은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천 명당 7.2명으로, 일주일 새 71% 급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의심 환자가 확산하고 있으며
질병청은 수족구병이 6월에서 9월 사이
유행하는 만큼 외출 뒤에 손을 씻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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